유부 플스 유저라 오래는 못하는데
오직 파라만 40시간 가까이 했거든요.
저도 게임 좀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라서 한 케릭만 죽어라고 하다보니까
이 케릭의 타이밍은 숙지됐는데,
슬슬 다른 케릭의 취약한 때가 언제일까 직접 파해치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는 단계가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때를 더 노려서 파라로 더 조질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
일단 래퍼 픽해서 연습하고 있는데,
래퍼 의외로 잼있네요 ㅋㅋㅋㅋ
일단 팀이 이기니까 좋아요. 굳이 내가 하드케리하지 않아도 ㅋㅋ
이제 방어 유닛도 하나 연습해서 고수로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