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때 오고 1년만이네욬ㅋㅋㅋㅋㅋ
천안에서 서울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닌데 ㅠ
엄빠....주말만 되면 집에서 늘어져있는 한심한 딸년을 용서해요..........ㅠㅠ
거의 제가 만든 질리는 음식 먹다가 엄마 음식 먹으니까 겁나 맛있네요
김치찜에 함박 스테이크 엄마표 수제 젓갈
마지막 사진이 스테이크인데 거의 11시 다 되어서 먹는 지금 이 끼니가 오늘 첫끼다보니 대충퍼서 모양은 그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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