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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87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다리아져씨★
추천 : 95
조회수 : 3586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1/18 19:53:10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1/18 19:30:07
신봉선과 내가 있었다. 어디선가 방귀 냄새가 피어오른다 나는 뀌지 않았다. 고로 범인은 신봉선이다. 김태희와 내가 있었다 어디선가 방귀 냄새가 피어오른다 나는 뀌지 않았다. 귀신이 뀌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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