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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이라서 투표장에 갔는대 완전 쪽팔렸어..::
게시물ID : humorstory_187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짧은아이
추천 : 7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6/02 16:56:37
911022← 내 주민등록 앞자리인데.,.

평소에 선거에 관심이 많았고 투표할려고 아침일찍 부모님이랑 다녀왔는데..

내이름이 투표권인원에 없데.. 왜 그러냐고 민증 내니까..

생일 지나야 한다네..?

아놔... 뭐하는 짓이었는지.. 완전 삽질했네..

부모님투표하고 나와서 누구 찍었냐니까 내가 싫어하는 민O당 찍었다하시네..

참.. 부모 자식간에도 이렇게 의견이 틀리니..

아니 부모님이 좋아라 하시던 노무현을 한OO당 하고 민O당 하고 손잡고 탄핵소추 발현하고 했던건

기억 나지 않으신가.. 에휴.,. 말해 무엇해.. 이미 끝났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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