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아파서 택시를 잡을려 했지만
저택시 승차거부.,..
어머니가 망연자실한사이..
옆차선에 카니발이 얼렁 타라고 손짓함..
택시는 한순간에 승차거부 비양심 택시운전수가 됐고
카니발 차주는 영웅됨.
훈훈하면서도 화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