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에 사는 루크 라스뮤센이란 사진작간데
사진기 long exposure 맞춰놓고 몸에 LED 부착하고 부지런 떨며 바위 탐.
옷도 쪄 입고 LED light도 뜨겁고 또 팔래 해야 해서
땀 많이 난다고 함.
그나 저나 엄청나게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