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체비만이라 하체는무조건어두운색아니면 검은색으로 통일

전체적인 의상에 다른색깔이 두개이상 넘어가는걸 좋아하지않구요

그렇다고 올블랙같이 색을 다통일하는것도 좋아하지않아용

가끔이렇게입으시는분들은 이쁘던데, 제가입으면 뭔가 넘 저승사지삘이나서ㅜ

튀는아이템으로 포인트를주되, 이것도 두개이상 절대 넘어가지않게!

예를들면 튀는 머리띠를하면 귀걸이를 착용하지않는다던가,

모자를쓰면 옷을 차분하게 입는다던가,  튀는색의 가방으로 포인트를주면 이너를

가방색과 맞춘다던가하는 절제패션? 같은ㅋㅋ

가을 봄 겨울 아우터같은경우는 아우터는 무조건 튀지않는색의 베이직한아이템!

대신 이너를 밝은색이나 튀는것으로! 라는 주의에요ㅎㅎ그렇게하니 뭔가 아우터살돈도
 절약되는거같구ㅎㅎ

이상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저나름의 패션철칙이에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여러분나름의 패션철학이나 철칙은 어떤게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