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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는 계절이 바뀌면 한 번씩 가서 먹어주는게 제맛이죠
한식은 올반, 양식은 애슐리를 주로 다니는데 추석이고 하니 한식으로 갔다왔어요.
이번에 바뀐점은 (음슴체주의)
1.닭고기 구이가 없어지고 닭갈비가 생겼음
엄청 매워보이나 안맵습니다. 무난함
2. 돼지갈비가 생김
뼈랑 같이있는 돼지갈비. 조금 짠가? 싶지만 무난함. 딱딱함 주의
3. 소머리탕인가? 소 힘줄 있던 탕 없어짐
4. 키즈메뉴의 등장. 미니핫도그, 단호박샐러드 등등
5. 치킨의 진화. 삼채 닭강정이 허브치킨이 되었는데 맛이 삼천배 발전함. 염지닭으로 조금 간이 쎄지만 오늘의 베스트였음.
6. 콩나물불고기(콩불) 등장. 안매움. 주꾸미도 들었음
7. 원산잡채 이거 신기합니다. 오징어 들은 잡채.
8. 오리고기들은 오이 샐러드가 있는데 항상 오이만 있어요. 이건 위에 썼던 닭갈비도 마찬가지. 양배추만 남는 기현상.
9. 동그랑땡과 고추장지짐이 있습니다. 그냥 아는맛.
10. 디저트는 바뀐점을 모르겠음. 아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걸로 바뀌었습니다.(오랜만이라... 언제부터 이랬는지는 모르겠네요)
연휴가 이제 반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도 맛있게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