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광고 엄청 때리던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은색 스키니진을 샀습니다. 미친스판킹...다들 아시죠? 배송비까지 합치면 3만원돈인데 지퍼랑 실밥 다 나갔네요. 2월 16일쯤 구매를 해서 실질적으로 입은건 3월 부터고.. 솔직히 싸구려라도 한철은 버텨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대학생이라 비싼거 못입어요. 맨날 지하상가 보세...이런거만 찾아서 옷 질 낮다는것도 알고 한철지나서 다 헤지면 그냥 버립니다. 원래 그게 맞는거니까요. 근데 거의 한달도 못버티고... 여기서 저번에 주문한 원피스도 불량이더라고요. 그리고 포레버 21에서 산 9900원짜리 청바지는 작년에 산건데 아직도 입고다녀요. 어이가없네요... 솔직히 너무 화나는데 일주일 지나면 환불 안되는것도 알고있고...어떻게 그냥 버리는거 말고 대처할 방법은 없는지... 저 이거 진짜 제가 바지사는 기준치고 돈 더주고 산건뎈ㅋㅋㅋㅋㅋ 제가 행동할수있는건 없을까요? 아래는 사진입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8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