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쩌네요. 어떻게 저렇게 클 수가 있지;;;
타카네가 좋다는 분이 있어서 한 장....
히비킹은 개인적으로 야요이오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아이돌마스터 그라비아 포 유는 진짜 트로피(도전과제) 거저먹기용 게임이네요.
조건이 각 캐릭터별로 사진 하나 찍으면 하나 채워지고. 모든 캐릭을 한번씩만 촬영해도 트로피100%채웁니다.
진짜 별거 없는 게임. 이런거 할 시간에 P4U 콤보를 연습하던가, 샤이니 페스타로 한 곡을 더 하던가 하는 게 유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