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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거 보고 웃으면서 드는 생각
게시물ID : muhan_18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2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4 23:41:32
 
 
뭐 작가들이 붙어서 하나 꼬마pd님들이 연출해서 하는거나 재미는 거기서 거기니까....
 
 
 
지금 작가들 별로 안필요하지 않아???
 
 
 
사실상 1일PD가 PD로서 역할을 수행했다기보단 게스트+작가+조연출 하이브리드 정도의 역할을 했다고 보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 나이 치고는 매우 괜찮았음.
 
 
아이템이 썩었니 뭐니 해도 일단 재미를 뽑는게 중요한거지 소재의 신선함은 그 재미를 뽑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함.
 
썩은 아이템을 울궈먹으니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고, 새로운 아이템이라도 재미가 없다면 사람들이 좋아할 리가 없음.
 
 
소재를 뽑아내고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걸 이래저래 재미를 뽑아내는 포인트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하는 건 PD의 분야가리보단 작가들이 맡는 역할이라고 보는 게 적절함. 애초에 작가가 제공하는 게 딱 그 영역이기도 하고 말이져.
 
 
 
그런고로 이 특집은 어쩌면 작가 돌려까기 특집이라고 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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