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말투로 보나 문제의 현실을 파악하는 논리구조로 보나 의대생은 아닌것 같다는 의심이 드는 글이네요.
대체.. 아직 오지도 않은 의료공백이 현실화가 되고 있다는걸 무슨 근거로 주장하고 있는지 참...ㅎㅎ
'읍니다' 만 안쓰면 안 들킬줄 아셨나요.
여로 모로 씁쓸하네요.
아직도 어머니 치맛폭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리고 철없는 샌님이미지는 더욱 확고해 질 듯 합니다.
출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