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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최근까지 몇 년에 걸쳐서 거대한 모바일 시장을 구축해놨다
각종 음식 배달은 물론이고, 편의점, 마트, 약국까지 휴대폰 어플 하나면 구매가 안되는 것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셀프 픽업 캐비닛' 이라는게 생겼는데
아침 출근시간에 전용 어플로 음식 주문하면 픽업까지 2분걸림
그리고 위치도 직장인들 출근 경로에 위피하고 있어서 출근하면서 문따고 집어가면 됨
그리고 몇몇 회사는 이미 협업을 해서 사무실 건물 1층에 캐비닛을 설치해둬서
직원들이 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함
펜케이크부터 과일, 커피, 두유 등 10위안 (한화로 약 1,700원)정도라고 하니 가격도 괜찮은 듯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581297&memberNo=4887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