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학이라 피씨방알바를 한달하고 보름했습니다.

한달되고나서 그다음다음날 돈을 주더군요 30일로 계산해서 주데요.

그리고 보름후 새 알바가 구해지고 그다음날 인수인계하고 교육시키고

다음날부터 안와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공짜로 두시간정도 겜하다 왔습니다.

사장님이 그때 돈은 이달 말 지나서 줄께~ 하시데요. 그러면서 급하냐? 하고 물으시길래

아니요 그럼 그때주세요 했죠..그게 7월 26일 이었어요...그리고 지금은 

8월 5일이 다 지나가고있죠..

제가 일할때 피씨방 하루매상이 4~50만원정도였어요. 그리고 손님이 좀 떨어져서 

그만둘때쯤에 3~40만원정도가 되었죠

첫달 월급(50만원--;)도 이틀정도 모아놨다 주시데요..

보름일한거(23만원-_-정도)인데...왜 안주시는걸까요.ㅜㅜ

그래서 엊그제는 그 피씨방에 놀러(?)갔었어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계좌번호 불러봐라~ 아님 받으러 올래??전화할께~ 하시데요.

그래서 전 그냥 가까우니까 받으러 온다고했죠.

근데 이틀지났는데 연락이.--;그전에도 연락은 없었었어요.

떼먹을 분은 아닌데 까먹은걸까요..어케하면 좋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