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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18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링초보★
추천 : 3
조회수 : 17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6 10:15:16
방금 프리퀀시라는 미드를 봤어요
파일럿인걸 보니 이제 막 시작하는 듯 한데
부패한 경찰이란 누명을 쓰고 죽은 아버지를 원망하던 주인공이 HAM라디오로 20년전 아버지와 연결되면서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보는 내내 시그널이랑 너무 비슷한 설정에 깜놀했네요
너무 재밌는 미드 발견에 뿌듯하기도 하고 ^^
이거 보시는 분 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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