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롤을 가르쳐주고 친구레벨이 13쯤 될 무렵
여러 챔프를 해보고싶다고 제 아이디를 가르쳐 달라고하길래 알려주엇더니
던파에 빠져 롤에 접속하지 못해 롤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을무렵
새벽에 한통의 전화가 오게되는데..
"마 니꺼 내가 존나 승급시켜놈ㅋ 술사라 롤 조ㅃ밥이데 "
헐.. 설마.. 이미친놈이.. 설마 그럴리가 없ㅋ어ㅋ..
두근반 세근반하는 맘으로 접속을 해보았더니..............
아니 글쌔 브론즈VI가 왠 말이오..................................................
현피뜨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