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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8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히걱정
추천 : 4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8/05 18:34:56
안녕하세요 저는 오유에 가끔 들리는 중학교 3학년 총각인데
정말 미치겠어요 과외선생님이 다녀갔는데
제가 솔직히 공부도 정말 못하고 (평균 70은 나옴 ㅋㅋ)
해튼 형편없는 아이인데 과외선생님이 말하시기를
지금 너같은 경우에는 아직 늦지는 않았지만 커서
뭐가 될지 생각해보고 그직업이 공부를 엄청 잘해서 대학을 꼭 졸업해서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공부는 그냥 평범하게 하고 대학을 꼭 안가도
되는 직업인지를 꼭 정말 심각히 매우매우 초절정으로 고민해보라는데,,
저는 솔직히 아직 뭐가될지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만약 제가 이대로 가면 공고나 가서 고생이나하고 어쩌다 인문계 가서
꼴찌에서 놀텐데,, 솔직히 공부는 열심히 하고싶은데 노력을 잘 안해서
성적도 안나오고,,참 ㅎㅎ 걱정입니다.. 아아아 해튼 견론은 -ㅁ-;;
자기가 하고싶은거 그러니깐 장래희망을 택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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