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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사후세계?의 진실같은거
게시물ID : freeboard_528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오유인
추천 : 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13 18:00:47
외계문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막 생각한건데요.
제 생각엔 이런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해도 재밌을것같아서..
재미없으려나??
암튼 제가 다른애들에 비해서 아이디어도 좀 좋아서 함 올려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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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하나의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공간에서 우리는 살아가고있었고 돈이 있다면 많은 세계로 가서 살수있다.

예를 들자면 어떤 한 세계는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라던지
그런 세계중에 우리 지구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이 지구의 세계에 돈을 내고 한 모의 삶을 살수가 있다.
거기있던 모든 기억은 지워내고 그곳에 가서 모의?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죽으면 다시 그 곳에 가 마치 그곳이 천국과 같은 곳으로 인지되겠지만
하지만 그것은 자기가 예전에 살던 곳 이고 고향이다.
그래서 거기서 다시 살며 돈을 벌어 그런 세계를 마음껏 탐방하는 곳이 우리의 공간이다.
그래서 그 많은 세계에서 서로가 만날수가 있는데 이것을 우리 지구인들은 이방인 또는 외계인이라고 한다.
각 세계끼리 만날수가 있고 그렇게 살아갈수가 있다.
하지만 각 세계마다 지켜야 할 규율이나 법 같은 것이 있다.
이것을 각 영혼에게 세계로 떠나기전 알려주지만 그것을 영혼이 인지하지못하고 세계에 와서
잘못을 저지를시 그 세계에 악영향을 끼친 죄로 인하여 벌을 받게 되는데
그 벌이 바로 지옥이다.
지옥에서 수천년간 썩다가 나중엔 풀리게 되어 다시 고향으로 가게된다.
마치 감옥과 같은 곳이다.

이것은 내가 생각해낸 무언가에 불가하지 않는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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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서도 진짜일수도 있겠다하면서
푹 빠졋었거든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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