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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중국 관영 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21년 7월에 첫 방송을 목표로
TV시리즈인 '광영여몽상(光荣与梦想, 영광과 꿈)'이 제작에 착수해 촬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즈 내용 중 한 부분으로 마오쩌둥과 그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담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쓰레기 공들여서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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