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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88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바닥성애자
추천 : 5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18 00:50:27
진짜 버스에서부터 집에 사다 둔 사이다랑 부침개랑 같이 먹을 생각하면서 기대 잔뜩하고 방금 들어왔는데 사이다는 이미 다 마셔서 거실에 굴러다니고 조금 있는것도 김빠지고 시원하지도 않고 식어빠진 피자 한 조각만 덩그러니 놓여있네여
아 진짜 짜증나요 저녁도 못먹어서 짜증났는데 더 짜증나 진짜 가족깬다고 데워먹지도 못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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