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2장20절~디모데후서2장21절

예레미야6장10절~예레미야6장11절

요한계시록15장7절

의 내용을 볼 필요가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처음부터 정해진게 아니라 누구든지 자기를 깨끗이하면

귀하게 쓰여지는 그릇이(사람)이 될 수 있단 말이에요

성경에서의 그릇은 사람 또는 사람의 마음을 빗댄 거구요

로마서9장19절에서24절까지의 내용을 요약하면

지으심 받은 물건 또는 사람이 왜 토기장이에 해당하는 창조주 하나님께 이렇게 만들었냐고 따지느냐 귀하게 쓸 그릇과 천하게 쓸 그릇을 분류할 권한이 없겠느냐 이 말인데

그러니까 다시 결론을 말하자면 예정된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정리해서 전달하기를 잘못하는데 제 결론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디시 수정항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