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보고 일본드라만가 했다가 아니길래 제껴놨었는데 평이 좋아서 어제 봤는데..
두세편만 보고 자야지 하다가 6편 내리 보고 밤새고 오늘 마저 봤네유...ㄷ ㄷ ㄷ ㄷ
오랜만에 보는 위노나 라이더도 반가웠고 아역 연기도 좋고 이런 음모론스런 소재도 좋아하고...
초반에는 낸시하고 스티브가 민폐발암스러워서 짜증났는데 상태가 나아져서 다행..ㄷ ㄷ ㄷ ㄷ
내년인가? 시즌2 나올거라던데 같은 캐릭터가 다시 나올지 다른 사람들이야기로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ps. 근데 왜 스트레인저 씽즈가 기묘한 이야기로 나온건디 이해가...ㄷ ㄷ
그리고 어 스트레인저 씽이 아니고 스트레인저 씽즈라는 제목을 생각하면 다음시즌은 괴물이 여럿 나올지도...???
ps2. 조나단은 얼굴이 덱스터 배우 닮지 않았어유? 나만 그렇게 본건가..
그리고 마이크는 눈매가 킬리언 머피 생각나더란...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