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깐
동물의 동자도 모르는 무식한 놈들이 동물원을 운영하는 경우가 태반인가봐요?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참...
말이 안 나오네요.
최소한 전문인력은 일정수 이상 확보하고 충분한 관리능력을 발휘하는 걸 검증은 해야 하지 않겠어요?
관리가 개판이라
동물끼리 싸우다 죽고
굶어 죽고
사육장 환경이 비위생적이고 동물의 생리에 부적합해
병들어죽고...
새들의 경우는 유리창에 부딪혀 죽고 - 이건 진짜 캐무식한 거예요. 버드 스트라이크가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 사육장을 만든 거 아녀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