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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무한도전에서 느낀점..(여고생들 쫌 그랬음..)
게시물ID : muhan_18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어레어★
추천 : 4/14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5 00:37:01
재미는 있었습니다..
문제는 특집의 목적이 완전 비틀어 졌다는 느낌..
"무도를 부탁해"
시청자가 무한도전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는데.
시청자가 무한도전의 계획을 짜는게 아니라
그냥 시청자가 무한도전에 등장하는 게 주요내용이였을뿐이였다는 느낌..
그리고 초등학생, 고등학생 둘의 차이점..
초등학생분은 진짜 무도의 내용과 편집과 재미를 위해서
계획을 짠거 같았는데(재미는 없었지만.. 주눅들은거 보니깐 안타깝더군요),
여고생들은 그냥 연예인이랑 놀러왔는지
자기들을 위한 플렌밖에 없더군요. EXO는 뭐냐.. 왜등장해....
게다가 연예인들이 자기 종도 아니고.. 밥은 왜 해달라고해.
순전히 자기들 놀러온것 밖에 안된느낌..
요번 주는 주제의 본말전도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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