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검은 하나님말씀을 비유한 것이구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 오실때에 무슨 징조가 있냐는 말이 나오는데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는 전쟁 기근 지진 이런 것들이 있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예언이고 성경의 예언은 비유로 기록된 것입니다 그 중에 전쟁은 육적인 전쟁이 아니고 영적인 의미이구여 기근도 진짜 못 먹는 기근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이라고 아모스8장 11절에 기록이되있어요 이 전쟁에 대한 말로 요한계시록 12장 7절과 히브리서4장12절 내용만 보아도 그 검이 진짜 육적인 검이 아님을 알 수 있어요 이와 관련해서 전신갑주를 입으라고하는 구절이 있는데 에베소서 6장 말씀을 1절부터 읽었으면 좋겠지만 싫을테니 10절에서부터 에베소서 6장 17절까지 읽어주세요 결국 이 말은 사단마귀와 대적하기 위해서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말이고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무장하라는 말이고 예수님이 검을 주러왔다는 말은 진짜 검이 아니라 말을 주러 왔다는 거고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말씀이에요 이상한 말 알려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