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잘생긴 남자분이 가끔오시는데 물론 저도 남자.^^
그분이 가게 금고에서 돈을 뺴시려다 저한테 잡혀서 경찰을 부르고
가게에 경찰이 4명정도 있고요 그 도둑을 제가 막떄렸네요.
그러는 와중에 비가 와서 가에 천장에서 비가 새는꿈이였어요...
비가 어느정도 새었냐면 그냥 호수 틀어놓은것 처럼 새는...
그떄가 새벽 2시 라고 기억하고있네요...
근무자 교대도 안하고 오후 근무자가 있길레 빨리 퇴근하라고 하고..
정신없는 꿈이였네요..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