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 날치기 통과로 인하여. 지금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세력들.종교계와 사학 지도자들과. 야당이 
엄동 설한에 길거리에서 악법을 철폐하라고 소리를 외치고 있다.
정세균은 국회로 들어 오라며 공갈 협박을 하다 못해 호남지방의 폭설 피해와 민생 예산문제가 시급하다고
떠 벌리고 있다. 언제 너희 인간들이 민생문제에 관심을 가젔다고 민생이라고 떠들고 있느냐고 묻고 싶다.

노무현은 수해를 당해 국민들 고통 받고 있을때 연극이나 보고 있었고. 이해찬은 강원도에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심할때 골프장에서 골프친 인간들이 아니였던가?
호남 제주 지방의 폭설 피해는 심각한데도 불구 하고 책상 머리에 앉아서 재난지역 선포니 준재난 지역이니
입방아만 찧고 있는 꼴들을 보면서 "너희들이 언제 국민을 알았고 민생을 챙겼나"라고 묻고 싶다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노인과 장애인이 추운 겨울에 동사(冬死)를 해도 관심도 없고
금강산에 교사와 학생들을 체험연수라며 15.000 명을 64억원의 지원금을 줘서 관광을 보낸다구 하는 
너희들이 아니더냐.
지난 11월 국회에서 재해 예비비를 대폭 삭감해서 지금 쓸수 있는 돈이 없다는데.앞으로 수천억의 복구비가
들어가도 원상복구 되기가 힘든 상태에 있는데도 입으로만 복구. 복구 하는것을 보면서 돌맹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임을 밝혀 둔다 

북한에 퍼다줄 예산은 국회의원 숫자로 밀어 부처 102%씩 증액을 해서 맘껏 퍼다 주면서도 내나라 국민들의
수해 복구비는 대폭 삭감해 버리는 작태는 너희들 눈에는 북쪽에 있는 김정일이의 민족만 보이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국민들은 눈에도 보이질 않느냐?  
이것이 바로 너희 족속들이 말하는  재앙이라는것을 알고나 있는지 정말 한심한 족속들이라 해야겠다

지금 야당에서는 총 동원령을 내려 폭설 피해지역을 도와 주라는 모습을 보면서 너희 족속들은 강건너
불 구경하는 모습이나 보이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야당 대표를 인격적으로 비난하며 이름도 모르는 국회의원이란 인간들이 홍위병이 되어 구린내 나는 소리만 지껄이고 있고 또한 대통령 비서실장이란 사람까지
튀어나와  색갈론이라며 입을 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너희 족속들에게 국민이 보이느냐 묻고 싶다.

그것도 모자라 북한 당국자들까지도 남한의 좌파들에게  지원사격을 하여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를
싸 잡아 비난하는 꼴을 보면서. 북한의 미국달러 위폐 사건을 편들어 준 뎃가가 아닌가 생각 된다.

반기문은 미국 대사의 "북한 정권은 범죄자 집단"이라는 발언에 그런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하더니
정동영을 미국에 보내 놓고는  버시바우 대사는 훌륭하다며 말을 그때 그때 다르게 뒤집는 꼴을 보면서
대통령이란 사람이 "0 0위원회 내가 직접 챙기겠다"는 말을 시작으로 뭐든지 내가 직접 챙기겠다고 했다가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꼴이나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그 나물에 그밥이 아니던가.

이번 폭설도 천제지변으로 돌려 버리지 않으시렵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는데. 당신들 족속이 해놓은 일이란게 과거사 파 해치기 위한 위원회 
만들어 놓은 것이고 그 위원회에 친북 반미 세력들을 앉혀 놓고 과거사를 왜곡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오직 개혁과 혁신만이 살길이라며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교육을 하고 있지 않은가요?
무엇이 개혁이고 무엇이 혁신입니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법을 찬양하는것이 혁신이고 개혁이라는 
겁니까?  당신들이 지금껏 배불리 먹고 살고 있는게 모두가 당신들이 말하는 독제 시대의 잔제이며
산업화 역군들이 저축한것이라는건 삼척 동자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선인들이 먹지 않고 입지 않고 저축해 놓은 재산마저도 바닥이 나서 외국에서 빛을 얻어 북한에 처 
먹이는 작태를 보이는 당신들 족속들을 보면서. 면전에다 침을 뱉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로지 북에 있는 김정일과 민족이란 북한의 정권만 보이지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신들 눈에 보이기나 하겠습니까? 
정말로 당신들 족속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족속들이였습니다 .
이번 기회에 당신들 정권을 탄생 시켰던 그곳 호남에다. 북한에 퍼다 주듯이 퍼다 줘 보세요
제발 그렇게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한심한 족속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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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