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비를 처음 접하는 아기
게시물ID : humordata_1882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님과달님
추천 : 22
조회수 : 193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20/10/22 21:23:00
옵션
  • 펌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0-10-22 21:42:41추천 13
아이구우ㅜㅜ기여오
댓글 2개 ▲
2020-10-23 18:49:32추천 1
감사합니다.
2020-10-23 22:18:56추천 0
1 이번 한번만  추천드립니다

제가 요런댓글달고  바로  거울보니까 급 우울해졌어여
2020-10-22 22:13:26추천 2
난 진짜 찐 걱정만 많은 인간인가보다
아가야 감기 걸릴까봐 무셔ㅜㅜ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0-10-23 00:59:39추천 68
7살때쯤인가...
집이 가난하진 않은데 넉넉하지 않았음.
어머니와 둘이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비가 많이 내림.
정류장에서 집까진 걸어서 20분은 걸리는데 우산살 돈도 택시 탈 돈도 없었음.
어머니와 터덜터덜 집에 비를 쫄딱 맞으면 집에 오는데 그닥 춥진 않았고,
한 번도 그렇게 비를 원없이 맞아본 적이 없어서 내심 신났던 기억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지금도 가끔 어머니는 그때 얘기 하시며 미안해하심.
댓글 3개 ▲
2020-10-23 01:11:12추천 13
ㅠㅠ
[본인삭제]안지랑곱창맨
2020-10-23 02:49:55추천 0
2020-10-23 22:36:06추천 0
어렸을적  장난치고 놀다 장독대를 깨서 엄니한테 비오는날 마당에서 빗자루막대기로  먼지나도록
쳐맞은 기억이납니다. 지금도 울엄니가 늘 하시는 말씀으론, 저가 어렸을적에
하도 부잡떨어서 매일 매를 버는놈이였다고  회상합니다.
2020-10-23 01:51:18추천 1
한국 : 아니 이 인간이 애 감기들면 어쩌려고...돌았나?? 황사비를...정신 나갔나?(여기서 등에 손찌검 액션 들어감)
댓글 0개 ▲
2020-10-23 03:54:55추천 34

아이생기면 꼭 해보세요. 빗속탐험하기
댓글 2개 ▲
2020-10-23 07:33:31추천 7
와....닉넴부터 믿음이가여
2020-10-23 22:37:41추천 0
먼저 여자친구가 있는지  여쭙는게  예의 아니, , ,  ,
2020-10-23 09:00:55추천 0
저애기 엄마가 놀랍거느 감동했을때 저렇게 할 것 같네용ㅎ
너무 이쁘다...
댓글 0개 ▲
2020-10-23 12:30:51추천 12

비를 좋아해...? 나도 네가 좋단다..
댓글 4개 ▲
2020-10-23 13:37:01추천 2
김태희 : ????
2020-10-23 17:02:45추천 4
오메 심장 떨어질뻔ㅜㅜㅡㅜ
2020-10-23 23:17:07추천 0
이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 ㅋ ㅋ ㅋ
2020-10-24 21:50:08추천 0
"헬로우 죠올쥐~"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0-10-23 16:32:33추천 2
저 추억이 평생을 버티게 해 줌 ㅜ ㅜ
댓글 0개 ▲
2020-10-23 18:29:52추천 22

저희집 애들은 비만오면.. ㅎㅎ
댓글 2개 ▲
2020-10-23 21:19:28추천 0
귀엽긴한데 요즘은 공해때문에 시골에살아도 빗물저렇게 먹으면 안좋을것같은데요ㅠㅠ
2020-10-23 21:52:34추천 0
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저랬던 기억이 있네요
아가들의 본능인가..
2020-10-23 18:32:52추천 2
소나기가 샤워기처럼 내리던 대학생 때 빗속을 꺌꺌꺌 웃어가면서 뛰어다녔던 기억이 설래게 남아잇어요
댓글 0개 ▲
2020-10-23 21:45:35추천 2
이 여 ㅒ긴  오래 가슴속에 있던 얘긴데
비 얘기하니까 생각나서
한잔 마신김에 털어놈
고등학교때 우린교복 입었었는데  남학생은 남방,
여학생은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버스에서 내리기 전부터 비가 오는것이었음
우리 동네도 비가 올것이고 비가 오면 그 애도 나도 우산이 없는데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미리듬
버스는 예정대로 달려 마을 정류장 앞에 다와감
비는 잦아들 기미 없고
그냥 걔가 먼저 내리게 기다림
걔도 비맞으며 걸어가고
나도 비 맞으며 걸어감
계속 걸어감
계속 비맞으며
거의 1키로미터 걸어서감
서로 떨어져 걸어감
난 뒤 , 갠 앞에
그리고 걔는 집에 들어가고 나는 그집을 지나쳐서 계속 걸어감  우리집으로
근데 지금도 후회하는게, 크고나서 후회 되는게 먼저 내려서 앞에갈껄
걔가 비에 옷이 흠삑젖어 블라우스 밖으로 비치는 속옷끈이 신경 쓰였을건데

지금은 시집가서 잘살고 있는거 같더라~
애들도 귀여 ㅂ고
댓글 1개 ▲
2020-10-24 01:11:45추천 0
글에서 비 냄새나요. 좋네요 ㅎ
2020-10-25 09:31:50추천 0
아빠 중간중간 눈물  훔치는거같네영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