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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8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
추천 : 1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4 18:11:30
.... 접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별로 안깊었구나.. 그 후회를 하는데...
아주 사소한 관심을 호기심을 보여주는
그 행동에 어린동생을 너무 미워하게 되네요
질투가 나서 울고 싶고 짜증만 나고...
보이는 그 관심이 너무......
2달동안 나도 모를정도로 잘 참았나봐요
울어도 울어도 울지 않고 싶어도 우네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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