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모델 겸 BJ 김빛나라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23일 남성잡지 맥심(MAXIM) 한국판 11월호 ‘페티시’ 표지를 공개했다.
표지 모델 주인공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겸 BJ 김빛나라.
▲ 맥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