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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게시물ID : humorstory_245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뚜기시계
추천 : 1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14 09:49:23
읽어 보세요 ㅋ 잼씀 

대부분의 남자들은 돈이 많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몇십억을 번 사람들의 책을 읽는다. 주식책을 읽고 부동산 책을 읽는다.
 
하지만 필드에서 성공한 사람은 소수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요즘같은 취업난에 취업해도
 
실수령액 초봉 120 정도 아니면 150 200
 
그리고 진급이 되면 300에서 350정도 받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쁜 여자 아니면 안된다고.
 
하지만 이쁜 여자들은 그런 사람들은 외면한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키가 작으며 아저씨 스타일에 미인앞에서 주눅드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유흥업소를 들락거린다.
 
결국 300넘게 받아도 유흥에 투자하거나 차에 투자한다.
 
중고로 혹은 대출로 외제차를 사도 여자가 안 생기는 사람은 안생긴다.
 
그러면서 요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애인대행이나 채팅방에 차는 머에 연봉 얼마라고 방제를 만든다.
 
당연히 여자들은 안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돈을 버는 만큼 그만큼 쓰게 된다.
 
결국 부자도 머도 아닌 연애탈락자가 되어간다.
 
많은 남자들이 나쁜 남자가 여자에게 어필하며 자신이 착해서 여자한테 차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여자에게 직접 들어본 결과 나쁜 남자란 잘생기고 키도 크고 매력있는 남자가 까칠하게 대할때이다.
 
착해서 차인것이 아닌 매력이 없어서 차인것인 것이다.
 
외모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남자가 나쁘게 굴면 여자들은 콧방귀를 뀔뿐이다.
 
그럼 진심인데 왜 요즘 여자들은 외며하는가에 대해서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다.
 
보여지는 부분이 충족이 안되면 진심이 보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을 어필하면서 진심이 가미 되어 노력이 더해지면 그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헌팅 나이트 클럽 모임 같은 공간 인터넷 소개팅 미팅 파티 정보업체가 있다.
 
헌팅이나 나이트 클럽은
 
백프로 외모가 좌우한다.
 
여자가 연락처를 주는것은 외모가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또 못생겼는데 키가 작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남자는 꾸미기에 따라서 레벨업이 될수 있다.
 
키는 어떻게 할수 없다고 하더라도
 
잘만 꾸미면 여자들의 시선이 달라진다. 물론 170이상의 아름다운 여자를 사귀기는 힘들다.
 
꾸미기만 한다고 되는것이 아닌 여자를 대하는 끼가 있어야 한다.
 
이 끼는 선천적인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발달시킬수 있다.
 
여자를 많이 만나보면서 깨지고 부딪히면서 연구 분석하면 끼를 발달시킬수 있다.
 
여자들 중에 외모를 보지 않는 여자들도 있다. 외모를 보지 않는다는것은
 
매력을 본다는 것이다. 그러니 포기하기는 이르다.
 
하지만 대다수의 여자들이 외모나 능력 이러한것을 계산기 두드리기 때문에 자신이 계속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고 베트남이나 조선족 여자들을 만날수는 없지 않는가?
 
요즘 일부 여자들은 능력있는 자신에게 용돈을 주면서 갖고 싶은거 가질수 있는 유부남을 선호하는 여자들도 있으며
 
자신이 마음껏 쓰기 위해서 유흥에서 일하는 여자들도 많다.
 
그런 여자들이 결혼을 할수도 있으니 결혼 할 상대 여자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요즘 여자들은 경제력과 외모 경쟁력을 갖추면서 솔로들이 많다.
 
즉 자신에게 대쉬하는 남자들이 눈에 안차기 때문에 솔로인것이다.
 
우리는 나이트를 가거나 어디를 가더라도 스타일 좋거나 잘생기거나 괜찮은 남자가 별로 없다는것을 알게 된다.
 
즉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것이다.
 
통장에 1억이 있는  키가 작고 못생기고 여자앞에서 쩔쩔매는 남자는 여자친구가 계속 없구
 
통장에 십만원만 있어도 남자가 매력있으면 정말 아름다운 여자를 사귈 수 있다.
 
여자는 남자가 부모님 재산이 많아서 흥청 거리는 것보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앞으로 비젼이 보이면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어떤가?
 
연애는 잘생기고 키큰 남자와 하는 여자도 있고 결혼은 능력있는 남자와 하는 여자도 있다.
 
즉 잘생기고 키는 큰데 능력이 없으면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능력은 있는데 매력이 없으면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연애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매력과 자기능력계발을 꾸준히 해야 한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에게 대쉬받으며 선택받기 위해서 자신에게 엄청나게 투자한다.
 
성형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도 한다.
 
그래서 여자들중에 거식증 환자도 많으며 식이장애가 있는 여자들이 많다.
 
성형중독인 여자들도 많다.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성형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여자도 바람을 피고 남자를 이용하는 여자도 있으며 남자가 마음에 들면 쉽게 허락한다.
 
주말만 되면 모텔들은 방이 없어 난리이다.
 
즉 아닌척 하는 그녀의 사생활이 어떤지 알고나면 놀랄지 모르니 쉽게 환상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결혼도 연애도 아무나 하는것 같지만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그 과정속에서 많은 눈물과 노력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길거리를 지나가도 미녀와 야수 커플을 찾아보기 힘들다.
 
끼리끼리 지나간다. 남자가 모범생 같으면 여자도 모범생 스타일 남자가 스타일이 좋으면 여자도 스타일이 좋다.
 
헌팅을 쉽게 보는데
 
헌팅에서 사귀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축적된 자기계발과 노력과 매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세상은 알게 모르게 서로 경쟁하며 비교하고 서로 등급을 매긴다.
 
외모로 직업으로 환경으로 말이다.
 
마지막으로 난 생각한다.
 
안되는 일은 없다라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념이
 
남들이 다 안된다고 하더라도 스스로가 믿으면 되는 것이다.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들 안된다고 이야기 했으며
 
된다고 말해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었고 앞으로 더 이루어 낼것이다.
 
그러니 당신도
 
된다고 믿으며
 
노력하라.
 
그 노력은 땀은 배신하지 않을 테니깐.
[출처] <U>[적용사례] 아주 현실적인 요즘 연애 (磁器也(자기야))</U> |작성자 <U>춥다</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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