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5월달 연아의 햅틱을 22개월이였던가 할부로 샀음 근데 이번 5월달에 스마트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take요걸로 무약정에 돈내는거 없이 바꿈 근데 문제는 햅틱이 아직 기기값이 다 지불이 안되있어서 take로 바꾸면서 그쪽 대리점에 기기값에 대해 물어보니 원래대로 (스마트폰)요금+(햅틱)기기값으로 나간다고 걱정 말라고 함 그래서 아무 걱정없이 스마트폰을 쓰고잇는데 얼마전부터 기기값 납부가 안됬다며 전화가 몇번 옴 그래서 올레 KT 114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요금이 납부가 안되서 전화가 오는거라고 요금이 납부되면 된다고 함(이때 3달인가 연체됬었음) 그래서 요금 납부하니깐 전화가 안오길래 아 자동적으로 빠지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어제 돈쓸일이 있어 카드에 돈을 빼려고 하니깐 요금과 기기값이 동시에 빠져서 30만원이 한꺼번에 빠져서 약속도 펑크내고 다시 집에 왔음
안그래도 학생이라 돈없는데 9월 중순까지 지금 현금으로잇는 만3천원으로 버텨야겠네요.; 이번에 기기값 빼간거는 햅틱 샀던 대리점에서 빼간거 같은데 뭐 어짜피 갚을 돈이니깐 크게 화나지는 않는데 그래도 이런식으로 빼간거는 좀 어이없어서 그런데 어떻게 뭐 태클걸 방법 없나요?? 뭐 포기하라면 포기하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전화해서 말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