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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8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소리의상태★
추천 : 4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27 20:32:05
어제는 토하기도 하고ㅠㅠㅠㅠ
같은 사료 같은 고기 통조림이 질려서 그런지 속이 안좋은지 말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언어가 통하지도 않고....
나이가 많아서 강심제 지속적으로 먹어거면서 지내는데 밥도 안먹으니까 진짜 신경쓰이고 안쓰럽고 걱정되고 곤란하고 그러네요 ㅠㅠㅠㅠ
밥 쫌 무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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