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인가 8년전쯤 읽은 추리,미스터리소설의 제목이 기억이 나지않아요ㅠㅠ 
그당시정말재밌게읽었거든요
한번씩 다시 읽고 싶단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서 찾고싶어요.

그 책은 두께가 두꺼웠고 3권짜리 책이었으며
뒷 표지에 잘린손목그림이 있었던것같아요
일본작가가 쓴 책이고 여성이토막살인을당해 그 토막난 시체가 여기저기서 발견됬던것같아요 그후에도다른여성들이 당했던것같기도하고..?
가물가물하네요

이책이랑 비슷한거같은데?  하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