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는 사람은 속는 사람이 속고있다고 생각을 못하게하죠 그리고 당하는 자신은 자유의지대로 움직이고있다고 이건 내 생각이라고 선동당하지 않았다고 그걸 인지하지 못한채 범인이 덮어씌우기한 엄한사람에게 다 네탓이야 저 새끼는 나쁜놈이야 라고 하나님에 대해서와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하려고 이런 말하는데요 이상한 생각인데 이걸 하나님과 사단마귀 그리고 인간에 대입시켜서 사단마귀는 속이는 사람 인간은 속은사람 그리고 하나님을 엄한사람 이렇게 대입시키면 어째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여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는데 왜 이렇고 살지? 하다가 그래 하나님은 없거나 무능하거나 사기꾼 또는 나쁜놈이야 라고하면서 멀어지고 사단마귀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안하는 거 보면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속았는데 속았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건 내 자유의지야 라고 하는 거 같기도하고 사람들이 한번도 의심을 안하는 거 같아여 끼워맞추기일 수도 있구요 전지전능과 자유의지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된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저 신앙하는 입장에서 봤을때 제 주관적인 생각이에여탐정놀이하기에 충분한 떡밥이 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