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하면서 5월 클로즈베타, 6월 오픈베타 7월 상용화 - 지금까지 556시간+@ 동안하면서
절 지탱해주던 "룩덕의 신념"이 이번 귀빈때문에 무너질거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같은 경우 회사에서 24시간의 종일근무기때문에 아예 접속을 못하고
다음주 금요일같은 경우 회사에서 캔미팅(SK만의 문화.. 딴데도 있나?)때문에 1박 2일동안 접을 못하기때문에 이것도 안되고..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옵니다 엉엉엉엉엉
동생보고 용돈주고 PC방에서 3시간동안만 놀아라고 해야하나.
집에서 PC방 이용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 그건 불법이니까 안되는데...
마음속의 악마가 막 속삭이는것 같은 기분까지 들고..
이 난관을 대체 어떻게 타파해야하나요 엉엉엉
물론 나중에되면 블소샵(P샵일 가능성이 큼)이라던가 이벤트라던가 등등해서 또 뿌릴거 같지만
그래도 마음은 그렇지 않네요..
답이 없는걸까요..정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