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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궁화Ω
추천 : 1
조회수 : 12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3/17 00:08:54
오늘 술한잔했어요
제가 살아온 삶이 정말 한심해요
여기 저기 휘둘리고 바보같이만 느껴지고
차마 상처받았다고 할 수도 없어요
결국 내탓이니까
하지만 술만 먹으면 무슨용기인지 자살만 생각하게되요
미쳤나봐요
살고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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