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년에 창간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이신문인
오스트리아의 '비너 자이퉁'(Wiener Zeitung)이
2020년 10월 29일자 '한국을 배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어
"유럽인들의 오만함을 끝내고 더 많이 배울 것을 촉구한다"고 밝힘...
갈수록 쏟아지는 국뽕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