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님과 함께 영원히 잠드신 박지선 언니..
언행에서 늘 사랑과 위트가 가득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잊지않을게요...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새로운 덕질거리 있으면 또 하고
엄마랑 오손도손 잘 지내요..너무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