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던파를 얼마 하지도 않았지만 , 처음으로 귀검사 계열인 버서커를 키워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환상이네요.

다른 건 몰라도 프렌지를 쓰고 평타와 고어크로스를 교차하면서 적을 난도질하는 손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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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서커라는 직업도 얼마 키우지도 않았지만 던파를 하면서 

좋은 캐릭, 안 좋은 캐릭 편견없이[버서커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플레이가 재밌다고 생각 된 적은 난생 처음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