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22/2008012201291.html 민족전체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북경협자금 몇 십억에도 발발 떨던 놈들이 지들이 공으로 빌려준 돈
다 받지도 못하고 3분의 1이나 탕감하고 고철덩어리 구식무기로 탕감하고 그나마 남은 빚 1조 2천억
이제 자기들이 골치 아프게 생겼으니 그만 없었던 걸로 하잔다...
똥은 지들이 싸고 치우는 사람들보고 뒤에서 욕지거리 해대더니 이제 자기 차례 되니 없었던 걸로 하자고?
욕이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