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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쌀죽
추천 : 16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8/01/04 12:31:56
지 기분좋을때나 실실거리고
동생동생거리고 착한척하다가
뭐 지가 열받으면 욕이나 쳐하고
아씨 던파접속끊기는게 내탓이냐고
괜히 나한테 다 화풀이하고
생판 남한텐 또 아주 그냥 내숭이지... 착한척 토나와....
나도 그냥 남 좀 하자..
가족한텐 그 성깔머릴 여과없이 보여주니ㅋㅋㅋㅋ 보고있자면 피가아주그냥 거꾸로솟네
어릴때 쳐맞은 기억떄문에 대들지도 못하겠고
지가뭔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아빠냐? 한살터울이 벼슬이냐그
시....십라....--
딴집 여동생들 보니까 뭐이새끼야 하면서 서로 욕도 잘만 하던데
난 뭐 반항하면 오빠한테 혼나지 엄마한테혼나지
아씨.... 짜증나
여자친구가 저놈 성깔머릴 알아야되는데 -- 아씨....
가족이고뭐고 재수털려 미치겠네...
군대다녀오면 다들 당분간은 새사람이라고 하더라마는...
제대하고나서도 별한거 하나도 없었지 뭘....-- 그랬지...
네오플 부셔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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