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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8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티엠★
추천 : 0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02 00:07:30
전 직장은 회사에 아가씨가 드물어서 아 회사에 여자가없어서 애인이 안생기는거야 라고 치부했다가
지금 있는 현 회사에는 아가씨들이 좀 많습니다...그래도 안생길건 안생기더라고요
근데 그중 한 아가씨가 있는데 정말 정말~ 가끔 마추기라도 하면
제가 느끼기에(주관적인부분이 들어가요) 저를 보고 웃으려고 하고 눈을 마추칠려고
하는 듯 느껴져요
그럴떄 마다 쑥스럽거나 일 때문에 순식간에 지나치기는 하죠
근데 그 아가씨 반응이 왜 그럴까요?
원래 천성이 착해 모든 사람에게 웃어주며 인사??
제 생김새가 이상해서 쳐다보는거??(머리가 좀 큽니다 흐규흐규..)
아니면 저만의 착각인 눈꼽만큼 관심있어서?
멀까요?? 여자의 심리는 정말 알수가 없네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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