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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83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1
조회수 : 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01 02:29:33
술 춰하는거 그닥 좋아하지않아요
제 몸이나 감정이 제 맘대로 컨트롤 되지 못하면
불안해요
안그래도 지금도
조금 바쁘면
왼 손이 마비 가 와서..
쩔쩔 매면서 일하는데...
이러다 손 전체가 마비 오면 어쩌나 하며 일하는데..ㅈ
으...
왠지 머리도 아프고..ㅈ
기분도 좋은건 아니고
남들은 술 마시면 기분 좋다던데...
전 점점...
제 자신을 죽이고 싶어집니다아...
차라리 그나마...
제 몸 컨트롤 될때 죽는게 낫지 싶어서...
대리 기사님도 안오시고
택시도 없고...
세상은 나같은거 없어도 잘 돌아갈거같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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