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꾸 근래 유망한 플레이어를 꾸준한 정상급의 타팀선수랑 비교함
(팬심인건 알겠는데 요런글만 베스트 내지 공감을 얻고 반대경우는 정색)

2. 타팀의 매너없는 플레이를 하는선수를 까면서 팬층자체를 매도하려는 선동성 글들을 남기는데

알고보면 기아선수단도 행하는 크보에서는 일상적인 플레이이들이 많음

3. 일부 직관러들의 행동력. 이부분은 비슷한 전국구 구단인 롯데나 엘지나 별차이없겠지만

최근들어 기아와 모팀과의 관계에서만 도드라짐

4. 기자들의 끝도 없는 설레발. 인기팀의 숙명이랄수도 있겠지만 1번항목과 시너지효과를 내어 안티양성(ex 이선호기자)

5. 1~4번 행태를 싸고도는 팬층의 반응(아니 인기많은것도 죄인가요?)

6. 유난히 심한 힛바이피치볼. 몸쪽승부는 A급 투수의 필수조건이지만 기아 투수진의 힛바이피치볼은

양과 질(부상자의 수)에서 타팀을 압도함. <--이게 현 기아안티득세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봄.

한두 팀도 아니고 여러팀이 당하다 보니 (당하고 나서도 2-4-5번 형태의 물타기시전으로 당한쪽이 오히려 까이고 피봄)

스크루쥐+롯삼 같은 비정상적인 조합의 오로지 안티기아목적의 동맹들까지 기어나옴


절대다수의 야구팬(넷상의)들은 이심전심으로 타도개축을 외치며 뭉쳐있지만

일부. 정말 일부 선수와 과격팬 기자들은 문제있다고 봄

오늘도 6번사례가 터졌으나 

사실을 꼬집은 여기가 기아게시판이냐 울분에 찬 타팀팬의 글은 포풍반대

(정말 일부, 일부중의 일부 팬들만 그러는거라고 글 말미에 분명히 밝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