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 껌딱지가 되어 일어날줄 모르네요 겨울에 난방비용 얼마나 나올지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딩굴
댕굴
집사야 이거 뭐냐 되게 좋다
워..뜨신거...
좋아라하는 발 장난감(?)을 흔들어도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걸 보니
좋긴 좋은가봅니다
내가 깨물수 있게 이리 가까이 가져오너라
생후 5개월 처음맛본 보일러의 따듯함...;; 좋은건 알아가지고..ㅋㅋㅋㅋ
무려 30분 넘게 찍은 사진들인데..
30분이 지나도록 바닥에서 일어날줄을 모르고 지지고 계시네요..;;
본격 겨울되면 귤도 까먹을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