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고 중간에 한번 방황을 거쳐 다시 가입하고 어느덧 천팔백열여덟번을 방문했네요 데헷
그 언젠가 바보님 가끔 보이시고 소통하던 때가 하루에도 두서너더여섯번씩 그립지만
그래도 끊지 못하고 날마다 들어오고 있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