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폰이 뒤에 떤져져있어서 상호명이나 그런건 기억이 안나네요
주말이고 집에 아무도없어서 오랜만에 비싼거 먹어보자! 하고 3만5천원짜리 질렀슴다
정말 지린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미쳤어요 개맛있어요 술 더사러 가야겠어요 으햐야햐랴야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