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세기에 그려진것으로 알려지는 이 그림들은 당시 활개치던 유령들과 요괴들을 퇴마사가 그린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그림들을 소유했던 사람들마다 사고나 질병으로 죽어갔다고 하네요.. 특히.. 1997년도에는 교토에도박물관에 이틀간 전시되는동안 경비를 서던 경비원들이 3일쨰 되던날 원인을 알수없는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합니다. 결국 저 그림들은.. 나라효우사에 스님들에 의해 봉인되었졌고 그후로.. 실제로 저그림들을 본 사람들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