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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김형태 운지 논란이 쉽게 묻힌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게시물ID : star_188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자대통령
추천 : 17
조회수 : 1888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3/09/25 00:55:11
 
 
 
 
아무래도 네티즌 남자들 특유의 귀차니즘때문인 듯...
 
좀 까다가도 귀찮아함...
 
 
주로 보면 이성은 옹호하고 동성은 까는 경향인데
 
여자들이 옹호해주고 남자들은 까는걸 귀찮아하다보니 남자연예인 추문은 쉽게쉽게 묻히네요
 
 
반면에 여자연예인은 한번 사건사고 터지면 영원히 고통받는 듯
 
 
 
일베관련 추문으로 치자면 고인능욕단어인 운지가 가장 심한 단어 아닌가...
 
마찬가지로 다른 남자연예인 대마초 흡입하고 목조르면서 성관계한 추문..사진까지 찍혀도 잘만 활동하죠.
 
뺑소니치고 군대갔다와서 아무 일 없는 듯이 복귀하고..
 
여기서 운지드립치고 아무일 없는 듯 활동하겠네요..
 
 
 
저 위에 걸 여자 아이돌이 했다고 상상해보니까 막 끔찍함..
 
그냥 생각이 나네요..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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